떠나자...[구리한강시민공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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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리한강시민공원
NX200rs
85mm

떠나자
시원한 바람을 얼굴로
느끼며 떠나보자

혼자가 싫다면
내뒤로 도망치듯 스쳐지나는
나무들에 인사를 하자

흐르는 강물이
나에게 안녕
인사를 한다.

들판에 이름모를
꽃과 풀은
손 흔들며 잘가라
사사삭 거린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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